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동군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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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동군의회는 영동군의회 의원을 선출하기 위해 치러진 선거이다. 지역구는 영동읍, 양강면을 포함한 가선거구, 용산면, 용화면, 학산면, 양산면, 심천면을 관할하는 나선거구, 황간면, 추풍령면, 매곡면, 상촌면을 관할하는 다선거구로 구성되었으며, 총 3개 선거구에서 7명의 의원을 선출했다. 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지역구 4석과 비례대표 1석을 확보하여 과반 의석을 차지했고, 자유한국당은 지역구 3석을 얻었다.
2. 지역구 선거구
2. 1. 영동군 가선거구
2. 2. 영동군 나선거구
2. 3. 영동군 다선거구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영동군의회 의원 선거는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다. 영동군 가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윤석진, 이수동 후보와 자유한국당 정진규 후보가 당선되었다. 영동군 나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용래 후보와 자유한국당 이승주 후보가 당선되었다. 영동군 다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대호 후보와 자유한국당 남기학 후보가 당선되었다.
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지역구 선거 결과
3. 1. 영동군 가선거구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동군 가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윤석진, 이수동 후보와 자유한국당 정진규 후보가 당선되었다. 더불어민주당은 2석을 확보하여 지역 내 지지 기반을 확인했다.
| 정당 | 후보 | 득표수 | 득표율 |
|---|---|---|---|
| 더불어민주당 | 윤석진 | 3,368 | 22.84% |
| 더불어민주당 | 이수동 | 3,282 | 22.25% |
| 자유한국당 | 정진규 | 2,138 | 14.49% |
| 자유한국당 | 신현광 | 2,133 | 14.46% |
| 더불어민주당 | 여철구 | 1,960 | 13.29% |
| 자유한국당 | 남기용 | 1,864 | 12.64% |
| 총합 | 14,745 | 100% |
3. 2. 영동군 나선거구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동군 나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용래 후보와 자유한국당 이승주 후보가 당선되었다.
3. 3. 영동군 다선거구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동군 다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대호 후보가 2,804표(40.69%)를 얻어 당선되었고, 자유한국당 남기학 후보가 1,465표(21.25%)를 얻어 당선되었다. 더불어민주당 장영철 후보는 1,366표(19.82%), 자유한국당 고원택 후보는 1,256표(18.22%)를 얻었다.
4.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비례대표 선거 결과
제7회 지방 선거의 영동군의회 비례대표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1.41%의 득표율로 1명의 당선자를 냈으며, 자유한국당은 48.58%의 득표율을 기록했지만 당선자를 내지 못했다.
4. 1. 정당 투표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51.41%의 득표율로 비례대표 의원 1명을 배출하였다. 자유한국당은 48.58%의 득표율을 기록했지만, 비례대표 의원을 배출하지 못했다.
4. 2. 비례대표 당선자
제7회 지방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로 鄭殷敎|정은교중국어 후보가 당선되었다.5.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영동군의회 정당별 의석 분포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영동군의회에서 지역구 4석과 비례대표 1석을 얻어 총 5석으로 과반수를 차지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지역구 3석을 얻는 데 그쳤다. 이로 인해 영동군의 정치 지형에 변화가 나타났고, 더불어민주당의 영향력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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